안녕하세요, 화신세라믹입니다.
[벽타일] TW 4683M(300✗600), [바닥타일] TFF 4683(300✗300)
이번 시간에는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주는 국내 타일 제조업체 태영세라믹의 벽타일 6종과 바닥타일 6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벽, 바닥 타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으로 화신세라믹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벽과 바닥을 세트로 마감하면 더욱 통일감 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화신세라믹에 라인업 된 태영세라믹 신제품은 모두 낮은 채도의 내추럴한 무광 타일로
우아한 느낌이 들어 공간을 차분하게 연출하기 좋은데요.
‘우아하다’라는 표현이 절로 나오는 태영세라믹의 신제품들을 지금부터 만나 보시죠.
[벽타일] TW 4723M(300✗600), [바닥타일] TFF 4723(300✗300)
"벽타일
태영세라믹의 벽타일 6종은 도기질 타일입니다.
도기질 타일은 자기질 타일에 비해 수분 흡수율이 높고 강도가 약해 건물 내벽에 주로 사용되는데요.
태영세라믹의 벽타일은 도기질 타일은 무게가 가볍고 접착력이 좋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영세라믹 벽타일은 은은한 무늬가 감도는 활용도 높은 내추럴 타일 디자인으로
깔끔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습니다.
미묘하게 조금씩 느낌이 다른 벽타일 6종은 모두 300✗600각 타일로 구성했습니다.
TW 3582M(300✗600)
TW 3582M 무광 타일은 옅은 베이지 컬러를 베이스로 한 타일입니다. 자세히 보면 은은한 무늬의 입체감이 느껴집니다.
TW 4683M(300✗600), TW 4732M(300✗600)
TW 4683M과 TW 4732M 타일은 옅은 회베이지 컬러가 감도는 타일입니다.
자연스러운 스톤 타일 디자인으로 공간을 깔끔하고, 차분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TW 4732M 타일은 TW 4683M 무광 타일보다 약간 채도가 높은 타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TW 4723M(300✗600), TW 4733M(300✗600)
TW 4723M과 TW 4733M 타일은 화이트톤 타일로 공간을 밝고 깨끗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두 제품이 비슷해 보이지만, 무늬와 컬러감이 미묘하게 다른데요.
TW 4723M타일이 조금 더 밝은 톤을 가지고 있습니다.
TW 4735M 무광(300✗600)
TW 4735M 무광 타일은 진한 그레이 색감을 가진 타일로 앞서 소개한 타일보다 무게감이 느껴지는 타일입니다.
회색 빛에 과하지 않은 자연석의 무늬가 감돌기 때문에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습니다.
"바닥 타일
자기질 타일은 흙을 높은 온도인 1250℃ 이상에서 구워낸 타일로, 바닥용 타일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자기질 타일은 높은 온도에서 굽기 때문에 온도 변화에 강하고 재질이 견고해 벽과 바닥에 두루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라인업 된 태영세라믹 300✗300각 바닥타일은 6종류의 컬러와 디자인으로,
300각 타일을 벽· 바닥에 통일해 연출하거나 300X600벽타일과 세트로 구성해 사용하기 좋습니다.
TFF 3582(300✗300), TFF 4683(300✗300), TFF 4732(300✗300)
옅은 회베이지 계열의 무광 타일로 밝기와 무늬 등 조금씩 다른 디테일들을 느껴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내추럴한 스톤타일 무드로 어느 공간에도 조화로우며,
다양한 컨셉의 인테리어를 소화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어줍니다.
TFF 3582 타일이 베이지, 회베이지 컬러에 가장 가까우며, TFF 4732 타일은 밝은 아이보리 타일에 가깝습니다.
TFF 4723 무광(300✗300), TFF 4733 무광(300✗300), TFF 4735 무광(300✗300)
TFF 4723과 TFF 4733은 화이트 톤 타일로 언뜻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TFF 4723이 미묘하게 회색 빛이 들어 있다면 TFF 4733은 화이트 톤으로 더 밝은 편에 속합니다.
TFF 4735은 다른 타일들에 비해서는 다소 진한 그레이 색감의 타일로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벽타일과 바닥 타일의 조합
태영세라믹의 벽타일과 바닥 타일을 조합해서 함께 시공하면 한결 통일감 있고 깔끔하게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데요.
타일을 어떻게 조합에 따라서 다른 분위기가 납니다.
[벽타일] TW 4732M(300✗600), [바닥 타일] TFF 4732(300✗300)
TW 4732M 타일과 TFF 4732 타일을 이동식 욕조가 있는 욕실에 적용한 모습입니다.
벽타일과 바닥 타일 둘 다 옅은 그레이 색감으로 욕실에 통일감을 주는데요.
깔끔한 이미지를 주면서도 공간을 개방감 있게 연출하고 있습니다.
[벽타일] TW 4733M(300✗600), [바닥 타일] TFF 4735(300✗300)
TW 4733M 타일과 TFF 4753 타일을 적용했는데요.
벽타일은 화이트 톤 타일로, 바닥타일은 그레이 톤 타일로 적용했는데 색상이 대비되면서 각각의 색감이 명확하게 들어옵니다.
욕실에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타일의 조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벽타일] TW 4735M(300✗600), [바닥타일] TFF 4735(300✗300)
TW 4735M 타일과 TFF 4735 타일을 적용해보았습니다.
벽타일과 바닥 타일을 그레이 계열의 색감으로 맞춰 통일감을 주기 때문에 깔끔한 느낌을 주는데요.
그레이 컬러가 주는 특유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무드를 선사합니다.
